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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랄랄라스쿨, 함평 방과후학교 ‘랄랄라 페스티벌’

최종수정 2016.11.16 16:11 기사입력 2016.11.16 16:11


"제 2회 ‘함평 나비드림 성과발표’…학생 진로체험 소중한 시간"
"호텔리어·여행컨설턴트·로봇공학자 등 10개 체험 500여명 참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11월 16일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전라남도교육청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사업인 ‘함평나飛드림’의 1년 결실을 수확하는 ‘랄랄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함평나飛드림’은 호남대랄랄라스쿨 뿐만 아니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와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이 함께 함평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기회를 갖게 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또한, 랄랄라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랄랄라오감 진로스쿨 뿐만 아니라 우수학생 및 강사 시상, 공연 및 작품전시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랄랄라오감진로스쿨을 총 10개학과와 연계하여 진행하였으며,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 호텔리어,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신중일) 작업치료사, 관광경영학과(학과장 양길승) 여행컨설턴트,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기명) 영양사,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조고미) 뷰티디자이너,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이효철) 응급구조사, 태권도경호학과(학과장 안상윤) 경호원, 통합뉴스센터(센터장 정철) 언론인,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 3D제품디자이너, 전자공학과(학과장 손홍민) 로봇공학자 등 10개 체험에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공연 및 우수학생 및 강사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1년 동안 배우고 만들어 온 방과후학교 성과를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손불초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방송댄스(함평여중, 해보초, 월야초), 무용(기산초), 바이올린(손불서초), 모듬북(신광초), 하모니카(나산초), 우쿨렐레(대동향교초), 사물놀이(엄다초), 가야금(월야중), 기타(나산중), 그룹사운드(손불중) 등 학생들의 공연과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DRP응원단 등의 특별공연이 어울러졌다.

이밖에도 미술, 공예, 비즈공예, 테디베어, 리본공예 등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전시와 로봇 등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되어 교육관계자를 비롯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호남대랄랄라스쿨 정윤희 대표는 “학생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방과후학교 강사선생님들과 학교 선생님들의 노고가 생각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호남대랄랄라스쿨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연계하여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을 실시하여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 사교육비 절감과 함께 우수 강사진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특기적성 개발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기 개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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