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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스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국책과제’ 공동 선정

최종수정 2016.11.16 15:02 기사입력 2016.11.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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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유니테스트 는 ‘차세대 무·유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전지 상용화 연구 관련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쇄공정을 이용한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모듈 요소기술 개발’이라는 연구명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화학연구원이 주관기업이며, 유니테스트,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 경희대학교, 아모 등 5개 산학연이 참여해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유니테스트는 이미 2015년부터 페로브스카이트 사업을 검토해왔으며, 지난 8월30일 한국화학연구원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고효율화 원천 기술실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저렴한 비용과 높은 효율성으로 현재의 실리콘 태양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 원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페로브스카이트 대면적 모듈 개발 및 신뢰성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산학연 기관들이 ‘대면적 인쇄공정 및 내구성확보 기술’을 확보하면 유니테스트는 ‘신뢰성 평가 및 분석을 통한 모듈 표준화 및 인증’에 참여한다.
유니테스트 측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모듈을 상용화하고, 본격적으로 시제품을 생산해 국내와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미래 에너지 기술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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