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전스트라다무스’ 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유시민과 김구라와 함께 대통령 당선자를 놓고 내기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김구라와 유시민은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을 예상했지만 전원책은 “도널드 트럼프가 될 것”이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썰전’의 녹화날은 7일로 대선 결과가 나오기 하루 전이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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