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창기 이디야커피 대표이사 회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서울 논현동 이디야 본사에서 이디야-신한카드 출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휴된 신용·체크카드를 각 1종씩 출시한다.
이디야는 이번 제휴를 통해 ‘빅데이터’와 ‘핀 테크’를 접목한 미래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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