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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리비앤티, 신약 美 2차 3상 임상시험 ’첫 피험자 투여’

최종수정 2016.11.09 08:16 기사입력 2016.11.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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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지트리비앤티 가 미국에서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RGN-259)의 2차 3상 임상 시험에 본격 돌입한다.

지트리비앤티는 지난 8월 미국 FDA와 공식적으로 합의된 임상시험계획에 따라 전날 첫 피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전역에 위치한 안과 특성화 병원 등에서 피험자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2차 3상 임상 시험은 내년 하반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지트리비앤티 관계자는 "실패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라며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미국 FDA의 안구건조증 신약승인 기준 또한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트리비앤티는 안구건조증치료제 개발 외에도 3개의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각각 임상 3상 과 1상을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지트리비앤티의 파이프라인은 대부분 3상 단계의 신약들인 만큼 안전성 이슈는 거의 없고 치료의 유효성 확보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이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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