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베이징에 지난 6월 설립한 KIC-중국이 창조경제혁신센터, K-ICT본투글로벌센터, 민간 엑셀러레이터 등과 협력해 한국에서 선발한 스타트업 20개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에서 중국 투자자들의 수요가 많은 5개 기업에는 KIC-중국 창업보육센터 우선 참여권을 제공하고, 중국 벤처캐피털과의 투자 연계도 지원해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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