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로마무역은 양키캔들 한국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앱은 700여종의 다양한 상품 정보와 할인정보, 정품 인증 방법, 적립 포인트 등 다양한 쇼핑 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 구글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양키캔들을 검색하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추가로 10% 할인쿠폰을 준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키캔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키캔들은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했으며 아로마무역은 한국 공식수입업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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