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즈는 최근 선보인 공주샴푸와 존슨즈베이비 오일이 소비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존슨즈 공주샴푸와 존슨즈베이비 오일이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끈 이유는 바로 보습에 좋은 아르간 오일과 고순도 미네랄 오일 때문이다.
존슨즈의 만 4세 이상 여아 전용 ‘공주샴푸(존슨즈 액티브 키즈 샤이니 샴푸)’는 ‘액체로 된 금’이라 불리는 아르간 오일의 풍부한 비타민 E가 들어있다. 또한, 여자아이들의 긴머리, 파마머리 등 쉽게 손상되는 머릿결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더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순도 높은 자연 유래 단백질인 실크 프로틴 성분을 함유해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주는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내 아이에게 순한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저자극의 순한 포뮬러를 사용했다. 존슨즈만의 노 모어 티어즈(No More Tears™) 테스트를 거쳐 샤워 중 샴푸가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
한편 존슨즈베이비 베드타임 오일의 특허받은 내추럴 캄 테크놀러지 향은 자스민 꽃에서 추출한 에센스와 릴렉싱 효과로 잘 알려진 수딩 아로마로, 추위에 움츠러든 아이의 긴장된 마음을 풀고 편안한 기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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