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금양인터내셔날이 오는 1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와인 소셜 파티 ‘알마모라 재즈&와인 소울메이트 파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알마모라 재즈&와인 소울메이트 파티’는 20세부터 39세의 싱글남녀를 대상으로 기획된 소셜 파티로 재즈공연과 와인을 즐기며 커플매칭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핀카라스모라스의 ‘알마모라’ 와인을 메인 파티주로 1부는 리셉션, 2부는 디너 형식으로 진행된다.
알마모라 재즈&와인 소울메이트 찾기 파티는 금양인터내셔날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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