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나라셀라는 ‘국민 와인 몬테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 기부천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몬테스 사랑의 쌀 기부천사 캠페인은 몬테스 알파가 10병씩 판매될 때마다 1병 분량의 쌀 670g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는 프로젝트로 12월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진행되는 몬테스 사랑의 쌀 기부천사 캠페인 역시 어려움에 처한 다양한 계층의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몬테스 알파를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기부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캠페인을 알려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와인셀러를 비롯해 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쿠폰 등을 선물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홍성균 나라셀라 마케팅 팀장은 “국민 와인 몬테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몬테스와 함께 기부 천사가 돼 우리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몬테스는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마트와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라셀라 홈페이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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