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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선사문화축제 '피너클 어워드' 3관왕 수상

최종수정 2016.10.15 20:53 기사입력 2016.10.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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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의 대표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13일 오전 구청장집무실에서 상패를 전달받으며 “6000년 전 신석기 시대인의 생활상을 상상하며 지역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우리 축제가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신석기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살려나가며 암사동 유적이 지닌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보다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2014년·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이며 ‘이벤트 및 축제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피너클어워드 수상

피너클어워드 수상


특히 올해는 ‘어린이프로그램’부문에서 ‘신석기고고학체험스쿨’로 은상을 획득해 의미가 깊다.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어로체험, 원시 불피우기 등 선사인의 삶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신석기 축제’로 지난 7일부터 3일간 개최, 40여 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축제 첫날엔 세계 각국의 저명한 고고학자들을 초청해 ‘국제학술회의’를 마련해 암사동 유적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세계유산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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