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소셜커머스 티몬의 매출이 173% 증가했다.
11일 티몬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포함된 상품들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173% 증가했다고 밝혔다.
티몬은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편리한 모바일 구매 환경이 매출 신장을 이끌어냈다"고 분석했다.
티몬은 최대 할인율이 90%에 이르는 ‘특가 딜’을 매일 3개씩 제공하는 한편 패션, 생활, 식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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