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KT는 10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올레샵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에게 인터넷 요금을 최대 3300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기가 인터넷(1Gbps)과 올레tv를 함께 가입하는 경우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홈(월 3300원)'을 기본으로 주고, 기가 인터넷과 '기가 UHD tv'를 동시에 가입할 경우 최신 영화, 드라마 VOD를 구매할 수 있는 올레tv 포인트 2만점을 준다.
이밖에 올레샵은 오전에 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대상 당일 개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부부 등 주중에 바쁜 고객을 위해 주말 개통 서비스도 진행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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