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최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창업선도대학연합 W-해커톤 전국결선’에 교내 ‘DAREUN’팀과 ‘무사귀환’ 팀이 참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W-해커톤’은 Union University(U+U=W)와 해킹(Hacking),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이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다. 양 팀 구성원들이 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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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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