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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앱, 모바일 트래픽 급증…LTE비디오포털 데이터사용량 1위

최종수정 2016.09.28 11:14 기사입력 2016.09.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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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텔레비전이나 개인용 컴퓨터 보다 모바일로 방송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앱)의 모바일 트래픽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28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다운로드(설치) 수에서는 SK브로드밴드의 동영상 앱 옥수수(820만 6187명)가 다른 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KT 올레 TV 모바일(661만5644명),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647만4293명), 지상파 3사의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인 푹(122만4013명), CJ E&M 티빙(56만3138명), 현대HCN 에브리온TV(50만8378명), 넷플릭스(16만673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 수와 총 데이터 사용량에서는 LTE비디오포털이 1위를 기록하며 실속을 챙겼다. 사용시간과 데이터 사용량에서는 지상파 푹이 옥수수와 올레TV모바일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월간 사용자 기준으로 LTE비디오포털(292만5900명), 옥수수(196만1711명), 올레 TV 모바일(127만7154명), 푹(61만3088명), 티빙(21만8820명), 에브리온TV(19만3479명), 넷플릭스(5만7368명) 순으로 집계됐다.
총 사용시간은 LTE비디오포털(4억1749만1000분), 푹(3억9313만4000분), 옥수수(3억5203만7000분), 올레TV모바일(1억4735만1000분), 티빙(5998만2000분), 에브리온TV(3034만8000분), 넷플릭스(411만5000분) 순으로 조사됐다.

총데이터 사용량은 LTE비디오포털(6292TB), 푹(4004TB), 옥수수(3025.6TB), 올레TV모바일(1335.4TB), 티빙(791.7TB), 에브리온TV(207TB), 넷플릭스(22.1TB) 순으로 집계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앱 설치자는 이동통신사가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 포인트결제 등 이동통신 연계서비스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상파 푹의 성장세가 눈에 띄고 넷플릭스의 경우 국내 방송통신사 앱 대비 이용량이 미미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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