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는 국내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갈아 넣어 자연 발효시킨 흑미도우 제조 과정을 인정받아 건강한 피자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허출원을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도우 공장을 HACCP 인증 기준에 맞도록 설계, 더욱 위생적인 도우 생산이 가능한 도우 전용 공장을 확장 이전하기도 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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