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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중국 도심에서 한 여성이 개줄을 남성의 목에 묶고 끌고 다니는 기괴한 일이 벌어졌다.


11일 스트레이트메트로폴리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푸저우시 중심가에서 중년의 한 여성이 청년을 개줄로 묶고 거리에 나타났다.

청년은 티셔츠와 바지 차림의 평범한 복장이었으나, 그의 목에는 개줄이 채워져 있었다. 청년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땅바닥에 댄 채 강아지를 닮은 자세로 거리를 기어 다녔고 여성은 가끔 몸을 숙이고 애완견을 다루듯 남성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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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은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중단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여성을 제지했고 여성은 그제서야 청년 목의 개줄을 풀어줬다.

한편 이 여성이 왜 청년에게 개줄을 묶어 개처럼 끌고 다녔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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