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만기 5년의 전환사채 자금은 현재 개발 중인 치료제의 조기 상용화에 대비한 생산시설의 확보 및 해외 임상을 추진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임상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에 대해 빠른 시간 내 품목허가를 받아 시판 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7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FURESTEM-AD®’ 에 대한 국내 임상 2b상을 승인 받고,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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