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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시활력증진사업'(도활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오는 8일 수원 영통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도활사업 활성화 방안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도ㆍ시ㆍ군 공무원,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도활사업은 자치단체나 지역주민이 참여해 쇠퇴한 도심에 도로, 주차장, 공원 등 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지역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1000억원 안팎의 도활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신규로 선정된 사업은 4∼5년에 걸쳐 60억원의 사업비를 최대 50%까지 지원받는다.

포럼에는 국토부 도활사업담당 곽희종 사무관이 '도활사업 개편방향 및 지자체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오산시 건축과 이필온 팀장이 '오산시 오매장터 도활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한다.


안상욱 천안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활사업 공모사례 등 '도활사업의 효율적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서재군 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한다. 운영계획에는 도시재생대학 운영, 인적 네트워크 구축, 도시재생 DB구축,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 사업, 도활사업 헬프데스크 운영 등 경기도가 신규 도활사업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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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이어 이우종 가천대 교수(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재영(경기도 도시재생과장), 홍경구 교수(단국대), 박소영 박사(국토연구원), 서수정 박사(건축도시공간연구소), 장윤배 박사(경기연구원), 곽희종 도활담당 사무관(국토부), 안상욱 센터장(천안도시재생지원센터) 등 도활사업 전문가들이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도 관계자는 "도활사업은 지자체의 관심과 추진의지, 지역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 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도내 신규 도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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