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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유출 5년간 8만건 돌파

최종수정 2016.09.04 16:11 기사입력 2016.09.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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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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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제출한 '2012년 이후 공인인증서 유출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단 8건에 불과했던 공인인증서 유출건수가 2015년 2만2000여 건으로 폭증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단 8건에 불과했던 공인인증서 유출건수는 2013년 8710건, 2014년 4만 1733건을 기록한 이후 2015년 2만2796건, 2016년 6월 현재 6815건으로 약간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나타났다.
공인인증서 유출과 관련해 연관된 악성코드의 경우 악성코드 1개 당 약 10~20개의 공인인증서 파일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술적으로 2016년 6월말 기준으로 유출된 공인인증서 6천 815개의 경우 약 300~600개의 악성코드가 연관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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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래부는 공인인증서 유출과 관련해 악성코드 및 스미싱 유포지를 탐지해 차단하고 유출을 야기하는 악성코드에 대한 백신을 업데이트 하는 등 각종 사전 예방대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정 의원은 "더욱 중요한 사후적 조치인 유출된 공인인증서가 제2, 3의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대책마련은 아직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공인인증서 유출은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금융사기, 개인정보 도용 등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범죄예방을 위한 정부의 철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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