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기술의 세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관련 기술 업체들의 시연회와 가상현실(VR) 체험 이벤트로 구성됐다.
후불교통카드를 탑재한 신개념 보급형 스마트 워치, 전자 기기 음성 제어, 인공지능 가상 상담원 등 신기술이 선보였다. 시티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전문 자회사 시티골드에 도입돼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도 소개됐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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