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인도차이나뱅크의 자동차 할부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달러표시 외화채권 발행으로써 국내 굴지 금융기업인 KB금융그룹의 계열사 KB국민카드로부터 인도차이나뱅크 자동차할부채권의 건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자동차할부채권의 만기구조를 고려해 4년 만기분할상환 조건으로 발행됐다.
KB금융 그룹은 코라오와 함께 라오스에서의 영업 및 금융부문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 합작리스회사인 케이비코라오리싱주식회사(KB KOLAO Leasing Co., Ltd.)가 출자 및 설립돼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코라오그룹 관계자는 “이제까지 KB그룹과 코라오간에 진행해 온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계열사인 인도차이나뱅크 할부채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이번 사모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도차이나 반도 내 코라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B그룹의 금융지원과 선진금융기법이 도입되면 코라오 그룹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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