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31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대회 B조 예선 2차전에서 중국에 3-1로 이겼다. 전날 필리핀을 14-0, 콜드승으로 제압한 뒤 2연승했다.
대표팀은 1일 대만 타이중야구장에서 태국과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