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우리나라 청소년 야구 대표팀(U-18)이 중국을 꺾고 아시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결선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성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31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대회 B조 예선 2차전에서 중국에 3-1로 이겼다. 전날 필리핀을 14-0, 콜드승으로 제압한 뒤 2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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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회초 선두타자 이정후(휘문고)의 기습번트와 김성윤(포항제철고)의 보내기 번트로 주자 3루를 만든 뒤 김형준(세광고)의 내야 땅볼 때 선취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3회 1사 3루에서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보탰다. 7회에는 강백호(서울고)가 솔로 홈런을 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대표팀은 1일 대만 타이중야구장에서 태국과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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