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기아차가 7월 중국 시장에서 11만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11만102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한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증가세가 주춤했다. 6월(14만2210대)에 비해 21.9% 줄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01,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92,000 2026.03.2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결국에는 AI 투자 사이클? 지정학적 긴장 완화 이후 대비해야 현대차, 북미 디자인 총괄에 브래드 아놀드…XRT 전략 주도 산업 현장 화재 한 번에 대표 구속, 수천억 피해까지…'AI 무인 소방'으로 예방 는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7만16대를 판매했고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7,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7,900 2026.03.2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위기일 수도, 저가매수 기회일 수도?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아, '피파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 'EV9 GT', 獨 전기차 비교 평가서 볼보 'EX90' 압도 는 36.6% 늘어난 4만1005대를 팔았다.

현대기아차의 1~7월 누적 판매는 91만937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AD

7월 점유율은 7.5%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1~7월 누적 점유율은 8.0%로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7월 중국 자동차 산업수요는 147만9646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했다. 중국내 판매 1위인 폭스바겐은 26만7164대를 기록해 점유율을 전년 동기 17.8%에서 18.1%로 끌어올렸다. 2위인 GM은 7월 판매가 26.3% 증가했지만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대부분 업체들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도요타와 푸조시트로엥이 각각 12.6%, 10%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