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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모두의액자 1000개 한정 '반값 할인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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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모두의액자 1000개 한정 50% 할인(1만9500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여름 휴가기간 찍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여름파격이벤트 모두의액자 1000개 한정수량 반값세일'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찍스는 오는 30일까지 초고광택 A3사진인화와 초경량 알루미늄 고급액자가 결합된 모두의액자를 50%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1000개 한정으로 진행되며, 한정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주문은 찍스 홈페이지 및 모두의 액자 앱에서 가능하다.

찍스 모두의액자는 사진인화와 액자를 한 번에 제작할 수 있는 일체형 제품이다.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블랙·실버)을 사용해 액자 총 중량이 960g에 불과하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A3사이즈로 선명하게 인화할 수 있다. 프레임 색상과 인화하고자 하는 이미지만 선택하면 주문이 완료되는 간단한 과정으로 손쉽게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할 수 있다.

모두의액자는 유리 없이도 선명한 초고광택 인화지를 사용해 난반사 없이 안정적인 감상이 가능하며, 깨질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진을 즐길 수 있다. 회화적 연출을 하고 싶다면 캔버스 인화지로도 주문 가능하다.
찍스에서 제공하는 고흐, 모네, 클림트 등 세계 유명 화가들의 명화이미지 40여 개와, 전 세계 32개국 관광지의 일상 및 랜드마크를 감각적으로 담은 여행이미지 720여 개, 총 760개가 넘는 이미지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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