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모두의액자 1000개 한정 50% 할인(1만9500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여름 휴가기간 찍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여름파격이벤트 모두의액자 1000개 한정수량 반값세일'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찍스 모두의액자는 사진인화와 액자를 한 번에 제작할 수 있는 일체형 제품이다.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블랙·실버)을 사용해 액자 총 중량이 960g에 불과하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A3사이즈로 선명하게 인화할 수 있다. 프레임 색상과 인화하고자 하는 이미지만 선택하면 주문이 완료되는 간단한 과정으로 손쉽게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할 수 있다.
모두의액자는 유리 없이도 선명한 초고광택 인화지를 사용해 난반사 없이 안정적인 감상이 가능하며, 깨질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진을 즐길 수 있다. 회화적 연출을 하고 싶다면 캔버스 인화지로도 주문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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