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58분 현재 텔콘은 전거래일 대비 25.70% 오른 3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두현 텔콘 대표는 "한국에서 임상 2a상을 끝낸 비마약성 진통제 VVZ-149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글로벌 임상3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보존은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현재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 물질(VVZ-149) 및 그 용도에 대한 물질특허를 정식 등록한 바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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