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5일 “리우 바하 도심과 올림픽 공원 사이 주요 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강도가 교통체증으로 정차한 차량 한 대를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부영사 마르쿠스는 아내, 딸과 함께 이동하던 중 교통체증 때문에 정차한 상태였다. 그때 2인조 강도가 각각 오토바이를 타고 차량에 접근했다.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부영사 가족이 탑승한 차량은 BMW X6로 추정된다.
무장 강도 한 명이 총으로 운전석 창문을 부수고 시계를 요구했다. 하지만 ‘주짓수’ 실력자인 부영사는 범인을 붙잡아 차량 안으로 끌어 당겼고 육탄전을 벌였다. 결국 강도는 자신의 총에 맞아 숨졌고 공범은 도주했다. 아내와 딸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리우에 있는 러시아 외국공관의 외교관들과 직원들은 안전하며 이 사건과 무관하다. 이 사건에 연루된 남성이 자신을 총영사관 근로자라고 소개했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윤화 인턴기자 yhle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이 또 해냈다…전기차 시장 판 바꿀 차세대 배...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사건건]이해는 가능해도 면책은 불가능하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710525403078A.jpg)
![[THE VIEW]69년 독점 이후, 자본시장의 선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613575583032A.jpg)
![[기자수첩]'가시밭길' 재경부 총괄 리더십에 힘 실려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60843597294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