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크네미디어는 중국문화부 광정총국 산하 문화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총 보유 투자자원은 인민페 60억원(한화 약 1조7000억원)이며 한중 문화콘텐츠 공동개발을 위해 인민페 6억원(한화 약 17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북경에크네미디어는 연내 서울에 에크네서울홀딩스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북경에크네 동사장 정익, 아폴로픽쳐스 이미지대표, AMP 이승주대표, 시네마허브 윤종호대표, H8엔터테인먼트 김효진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6년 만에 마트 열었다…'우르르' 오픈런 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