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브라질 자동차시장의 올해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6% 감소한 192만대로 전망됐다. 올 상반기 판매 부진으로 연간 판매량이 4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글로벌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경영환경 전망'에 따르면 브라질 자동차시장의 상반기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1% 감소한 95만대를 기록했다. 기업의 인력 감축과 물가 상승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정치 공방과 시위 과열 등에 따른 불안 심화로 소비심리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연간 판매 예상치는 기존 210만대에서 192만대로 하향 조정됐다. 4년 연속 판매 감소세다. 브라질 자동차시장 연간 판매대수는 2012년 363만대, 2013년 358만대, 2014년 333만대, 지난해 248만대로 감소하고 있다.
올해 주요 신차를 살펴보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는 닛산 킥스, 포드 에코스포트 F/L, 쉐보레 트랙스 F/L, 르노 크위드 등이 있다. 중형급 이하에서는 혼다 피트 트위스트X, 도요타 에티오스 등이 경쟁 중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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