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맘스터치가 후레이크 핫치킨?갈릭 신제품 TV-CF ‘미(味)치킨’편을 온에어했다.
이번 TV-CF는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후레이크를 치킨에 쳐서 맛을 냈다는 점에 착안한 ‘미친 치킨’이라는 콘셉트로, 모델 손호준이 우주를 유영하는 맘스터치 후레이크 핫치킨·갈릭치킨을 찾아내 그 맛에 반한다는 이색적이고 코믹한 내용의 광고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맘스터치 후레이크 핫치킨·갈릭을 맛본 손호준도 정말 맛있다며 신제품의 성공을 예견했다”며, 촬영 후에도 치킨을 스탭들과 나눠먹는 등 맘스터치 치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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