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21일과 22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점검기간 동안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과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