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름다운 전원생활의 시작, 태성하우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태성하우징

태성하우징

AD
원본보기 아이콘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전원주택에서 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소유의 개념에서 도심 한복판의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에 관심이 뜨거웠으나 최근에는 주거환경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그에 따른 삶의 질과 힐링, 여가 등이 주택의 주요 조건으로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면서 건축 공법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공법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목조주택을 비롯하여 스틸하우스, 황토집, 패시브 하우스 등 친환경적인 신개념 주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렇듯 수많은 전원주택들 가운데서 원하는 주택을 제대로 지을 수 있는 전문 업체를 선별하는 혜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는 현실이다.

건축주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하면서도 주택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고, 더불어 생활하는 공간 하나하나 마다 질의 높이는 일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전문업체들 가운데서도 경기도 의왕시 효행로 5에 위치한 '태성하우징'은 주목할 수 밖에 없다. 이번 2016년 하반기 스포츠투데이 '고객만족대상'에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린 만큼, 고객 우선주의의 맞춤형 설계, 깨끗하고 투명한 작업공정 등을 표방하고 실제로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은 물론 건축주들의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택은 자산적 가치가 있기 때문에 외관의 미적인 요소는 필수적이다. 태성하우징은 외관의 미려함은 물론, 생활의 편리를 고려한 공간과 디자인을 중시하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대상에 선정되기 충분한 이유다. 어디서나 단연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관과 여성의 섬세함이 닿아 편리한 동선, 꼼꼼한 디테일까지 이미 시공했던 건축주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칭찬한다.

그와 더불어 소중한 가족들이 살아가면서 건강에 밀접한 '주거공간'이기 때문에 친환경 목조주택은 다른 공법들 중에서도 단연 각광받고 있다. 태성하우징은 가족들과의 많은 대화를 통하여 가족들 모두에게 딱 맞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며, 건강까지 책임지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더욱이 에너지를 절감하는 고단열 공법으로 설계를 하고 있어, 이는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이다.
이서연 태성하우징 대표는 '건축계획부터 현장답사 및 설계 인ㆍ허가, 시공, 인테리어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건축주가 원하는 '단 하나뿐인 나만의 전원주택'을 시공해드리며, 건축지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택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뚜렷하며 당당한 의지가 더욱 멋진 주택을 만들고, 고객들의 신뢰를 높여 당당히 '고객만족대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