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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아이린, '뮤직뱅크' MC 동반하차…제작진 "후임 선정중"

최종수정 2016.06.16 11:04 기사입력 2016.06.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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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사진=KBS2 '뮤직뱅크'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박보검과 아이린이 KBS2 '뮤직뱅크' MC에서 동반 하차한다.

16일 오전 KBS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2015년 5월부터 13개월여 동안 MC를 맡아온 박보검과 아이린이 스케줄상의 이유로 최근 '뮤직뱅크'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드라마 촬영 등 각종 스케줄로 생방송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적절한 하차시기를 논의했고, 최근 하차가 결정됐다"며 "현재 후임 MC를 선정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보검과 아이린은 알콩달콩한 진행을 선보이며 '역대급 케미'를 찬사를 받아왔다. 두 사람의 모습은 이달 말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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