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돈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대표이사와 최혁진 판촉이사, 한태식 동국대학교 총장, 신재호 기획부총장 등 10여명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 총장은 "호텔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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