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CJ오쇼핑, 기능성 의류 판매 호조…래쉬가드 1시간에 1만세트 판매

최종수정 2016.06.09 09:23 기사입력 2016.06.09 09:23

댓글쓰기

고기능성 의류 트렌드…브랜드 수·방송편성 확대 예정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홈쇼핑에서 기능성 의류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9일 CJ오쇼핑에 따르면 스켈리도는 지난 달 17일 론칭 방송에서 1시간 동안 1만세트의 상품을 판매, 완판을 기록했다. 주문금액은 9억원에 달한다. 지난 3일 진행된 2차 방송에서도 7000세트가 판매되면서 6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스켈리도는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입는 고기능성 의류를 개발하는 브랜드로, 땀 흡수와 증발 기능이 뛰어나고 양방향 공기순환으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자외선도 99%까지 차단 가능하다.

래쉬가드의 인기에 힘입어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 아이디어’ 브랜드에서도 래쉬가드 제품을 출시한다. 10일 저녁 7시35분 CJ오쇼핑에서는 ‘제너럴 아이디어 래시가드 패키지 상품’이 론칭된다. 여름철 바캉스 시즌에 맞춰 래쉬가드 상의, 래깅스, 워터베스트, 보트숏 총 4종의 상품들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스포츠 브랜드 ‘로또’의 래쉬가드도 오는 18일 오후 5시20분 론칭한다. 로또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로, 전세계 110여개국에 55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기능성 골프웨어도 인기다. ‘아디다스 골프웨어’는 론칭방송과 2차 방송에서 각각 1만세트씩 판매됐다. 방송 2회동안 주문금액은 20억원을 넘었다.
홍진민 CJ오쇼핑 레포츠팀장은 “최근 아웃도어 의류의 트렌드가 초경량과 고기능성을 갖춘 기능성 의류로 바뀌면서 홈쇼핑 고객들도 래쉬가드 같은 제품들을 많이 찾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CJ오쇼핑도 기능성 의류 브랜드 수와 방송편성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래쉬가드를 담당하는 김세린 상품기획자(MD)는 “그을린 피부보다는 뽀얀 피부를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성향과 상반신이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비키니보다 단점을 가리기 쉽다는 장점 때문에 여름철 필수아이템이 됐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몸매 보정이라는 부분도 강조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