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시행 된 후 가장 빠른 기록이다.
박아론 만나씨이에이 대표도 “크라우드펀딩에 농민과 귀농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향후 2번째, 3번째 팜잇 프로젝트도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만나씨이에이와 와디즈는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5억원으로 세팅돼있는 목표금액을 7억원으로 상향조정하기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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