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신석기 축제로 내실있게 발전하며 경쟁력 갖춘 축제로
2013년부터 소비자의 권익 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정책 확산을 위해 경쟁력과 신뢰성, 공익성을 갖춘 기업이나 기관을 발굴, 소비지권익증진, 소비자브랜드, 소비자행정 ? 공공 등 총 7개 부분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그 결과 세계축제협회로부터 ‘피너클어워드 2년 연속 수상’ 등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2015 하반기 혁신적인 관광이벤트상', '201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을 수상해 축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제2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오는 10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암사동유적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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