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전 중국 로컬 8개 업체와 161 품목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토니모리가 중국에서 제품 개발부터 화장품 용기, 포장까지 '원스톱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화장품 공장 설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25일 토니모리는 자사가 투자 설립한 메가코스화장품 유한공사(토니모리 메가코스)가 지난 18일 중국 평호시에서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과 양창수 사장 등 토니모리 측 임직원 관계자와 메가코스의 박성용 사장, 명월 그룹의 장국방 회장, 라이프 뷰티의 위장유 회장 등 중국 측 관계자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공장 준공 전 중국 청도명월해조그룹 유한공사, 라이프뷰티 등 중국 로컬을 포함한 8개의 기업체와 거래를 성사해 총 161품목의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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