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스마트콘텐츠 제작에 26억원, 글로벌 인프라서비스에 14억원, 해외홍보마케팅에 21억원, 파워업 컨설팅에 4억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기업)는 ▲ 1인 미디어 플랫폼 (뉴스뱅) ▲ 스마트 블록 영유아 콘텐츠 (모션블루) ▲ PicPic (시끌커뮤니케이션즈) ▲ 맵씨 (맵씨닷컴) ▲ 쇼플 (쇼베크리에이티브) ▲ 어린이 안전 통학을 위한 모바일 스마트콘텐츠 (하나씨티피, 이액션)이다.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 사업'은 현재 공모 중이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파워업 컨설팅'은 5월말 공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내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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