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인공관절을 개발해 국내 상용화에 성공한 코렌텍은 국내 매출의 호조세 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동남아 등의 국가 수출 물량의 지속적 증가에 힘입어 올 한해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코렌텍은 지난해 설립 이래 최초로 300억 매출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303억, 영업이익은 9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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