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1분기 영업손실의 주된 요인은 본격 양산 체재 구축 및 신사옥 이전에 따른 따른 판매관리비율 증가와 해외마케팅 소요 비용 때문"이라고 실적부진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제너셈은 올 9월 준공을 목표로 송도 신도시에 생산설비를 포함한 신사옥을 건설 중에 있으며, 이를 발판 삼아 매출 본격화와 함께 이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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