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광택 A3사이즈 사진과 초경량 고급 알루미늄 액자의 일체형 제품
=고흐, 클림트, 모네 등 세계 유명 화가들의 명화이미지 42점 무료제공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초고광택 A3 사진인화와 초경량 알루미늄 고급액자가 결합된 일체형 제품 '모두의액자' 를 출시하고, 1000개 한정 반값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액자는 홈페이지뿐 아니라 앱으로도 주문이 가능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도 손쉽게 액자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찍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고흐, 모네, 클림트 등 세계 유명 화가들의 명화이미지 42점을 활용하면 인테리어용 명화액자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찍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 10시까지 한정 수량 1000개에 한해 모두의액자 반값이벤트를 진행한다. 찍스 홈페이지(www.zzixx.com) 또는 모두의액자 앱을 통해 주문을 하면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만9500원에 모두의액자를 제작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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