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해 투자하는 ‘신한명품 한국펀드투자 자문형 펀드 로보랩’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상품은 한국펀드투자자문의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인 α machine(펀드 로보), β machine(ETF 로보)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초로 운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랩 수수료는 연간 0.9%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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