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농부 모심기 체험
강동구, 11일 둔촌동 도시농업공원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모내기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4절기인 소만(小滿)을 앞두고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친환경 도시텃논 전통 모내기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11일 오전 10시 둔촌동 도시농업공원(둔촌동 565)에서 대명초· 신명초 학생 50여 명이 모내기 체험을 한다.
이번 체험은 손모내기 방식의 전통 모내기 체험이다.
학생들은 체험에 앞서 모내기 심는 요령과 안전교육을 한다. 이어 모내기, 물통벼 만들기 등 본격적인 체험에 들어간다.
AD
구는 모내기 체험을 시작으로 앞으로 추수, 탈곡 등 다양한 논 체험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에서 직접 텃논을 체험하며 생태계와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삶을 배우고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