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상'은 2014년 7월 22일 시행된 중견기업특별법 제28조 1항에 의거해 기업가정신과 지속적 혁신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에게 주어진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명실공히 중견기업의 '신화'를 일구면서 오랫동안 우리 경제ㆍ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면서도 심지어 스스로가 중견기업인 것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중견련 회원사는 물론 많은 비회원 중견기업이 공적에 걸맞은 정부 포상을 통해 보람을 찾고 재도약의 활력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http://www.ahpe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무섭게 팔리네" 귀한 몸 됐다… 부동산 대책으로 수혜 받은 곳[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416271694334_1762241236.jpg)



!["연봉 2배 준다니 안 갈 수가 없네"…이공계 인재 해외유출 막을 해법은[BOK포커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313042592061_1762142665.jpg)







![[초동시각]'듣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414091127058A.jpg)
![[기자수첩]저신용자 이자, 맞춤형 평가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413393413659A.jpg)
![[산업의 맥]APEC이 남긴 숙제, AI시대 살아남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41033211711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