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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어린이날 문학구장 '빅보드 시네마' 이벤트 실시

최종수정 2016.05.02 08:49 기사입력 2016.05.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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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브로드밴드는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함께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SK행복드림구장(문학구장)에서 ‘B tv와 함께 하는 빅보드 시네마’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빅보드 시네마’는 세계 최대 2580인치 크기의 초대형 전광판에서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를 경기 종료 뒤 30분 동안 상영하는 행사다. 레이디버그는 SK브로드밴드가 공동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션으로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히어로물이다.

또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B tv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담겨 있는 ‘색칠북’이 제공되고, 야외공연장에서는 ‘모두모두쇼’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체험공연이 경기 전 진행된다.

시네마 이벤트에 걸맞게 히어로 ‘레이디버그’가 시구를 하며 경기 분위기를 띄우고, 경기 중 교체타임에는 초대형 전광판에 B tv의 인기 애니메이션 ‘원더볼즈’, ‘놀이터구조대 뽀잉’, ‘좀비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클립영상이 노출된다.

SK와이번스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대형 스크린을 마련하고 175개의 스피커를 관중석 전체에 설치했다.
SK브로드밴드와 SK와이번스는 SK행복드림구장에 키즈존을 오픈하는 등 공동 마케팅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키즈존은 가족단위 야구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특화서비스로 기획됐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스포츠와 콘텐츠가 결합된 놀이공간을 제공하므로써 야구장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에서는 “TV 화면에서만 보던 B tv 애니메이션을 탁트인 야구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SK와이번스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즌 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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