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주력 제품인 모터센서, 통신 모듈 등을 강화하고 근·원거리 통신, 사물인터넷(IoT) 신제품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차량용 파워 등 차량 관련 신사업 경쟁력도 조기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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