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엠넷 ‘프로듀스 101’로 결성된 걸그룹 I.O.I 광고모델로 발탁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CJ제일제당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김수현, 유승호의 뒤를 잇는 새 광고 모델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발탁했다. 주소비층인 20대 남녀 소비자의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한 모델 선정으로, 상반기 안으로는 TV 광고도 방영할 예정이다.
김병규 CJ제일제당 쁘띠첼팀 팀장은 “이번 광고 모델 기용은 국내 대표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과 국민들이 직접 선정해 선발된 걸그룹 I.O.I가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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