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동부증권은 22일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34,0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74% 거래량 34,385 전일가 33,80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 이미 넘쳐나는데…"예쁘면 여전히 돈이 된다" 대형 게임사들 몰리는 이유 에 대해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주가는 여전히 저가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컴투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40억원, 5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3%, 4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는 영업이익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라면서 "'서머너즈워'의 상승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원더택틱스'의 매출이 소폭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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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원더택틱스의 성과는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권 연구원은 "매출순위 100위내 국가수의 구글 플레이에서는 0개, iOS 앱스토어에서는 2개에 불하다"며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김지원을 모델로 발탁해 국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고 향후 길드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투스의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10.3배에 불과해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존재한다는 게 권 연구원의 의견이다. 그는 "글로벌 피어그룹의 평균 PER 14.9배"라며 "향후 신작의 성과만 나타난다면 PER 10배의 벽을 뚫고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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