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가 전달한 교육복지 지원금은 지난해 캠코와 부산시교육청이 체결한 교육기부 업무협약에 따라 캠코 방과 후 배움터, 직장체험, 캠코브러리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캠코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임직원의 참여로 이뤄지는 캠코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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